[인민망 한국어판 6월 14일] 멜빵바지에는 나이 제약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선택할 수 있고 패션감과 어려 보이는 효과를 동시에 잡을 수도 있다. 이러한 독특함으로 멜빵바지는 많은 중한 여성 스타들에게도 선택받고 있는데 멜빵바지를 선택한 중한 미녀 스타들의 모습을 준비해 보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김지원
가인
멜빵바지를 선택한 장바이즈(張柏芝, 장백지), 과연 누가 그녀를 두 아이의 엄마라고 생각할까?
샤이니-키&레드벨벳-아이린
멜빵바지를 입은 안젤라베이비는 너무나 청순해 보인다.
멜빵바지는 50살이 넘은 류자링(劉嘉玲, 유가령)도 동안 미녀로 만든다.
송지효
송혜교
류스스(劉詩詩, 류시시)
자징원(賈靜雯, 가정문)
공민지
설리
몸매와 피부 관리를 완벽하게 해온 린신루(林心如, 임심여), 그녀가 멜빵바지를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은 어린 소녀를 보는 것 같다.
자오웨이(趙薇, 조미)
강소라
천차오언(陳喬恩, 진교은)
차이줘옌(蔡卓妍, 채탁연)
아이오아이-강미나
35세 천이한(陳意涵, 진의함)의 소녀스러움!
크레용팝-소율
빨간 입술와 선글라스를 선택한 왕어우(王鷗)의 모습이 패션감 넘치고 어려 보인다.
현아
패션 감각이 뛰어난 쑹자(宋佳, 송가)
옥스퍼드화와 멜빵바지를 매칭한 니니(倪妮)의 모습에서는 대학생 느낌이 물씬 풍긴다.
홍진영
야구모자와 허리춤을 대충 묶은 상의를 매칭한 가오위안위안(高圓圓, 고원원)의 모습에서는 소녀의 느낌이 묻어난다.
상큼하고 어려 보이는 린즈링(林志玲, 임지령)
트와이스
멜빵바지에 흰 신발을 매칭한 탕옌(唐嫣, 당언), 싱그러운 소녀스러움이 묻어난다.
구리나자(古力娜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