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14일] 최근, ‘활력 미소녀’ 리카이신(李凱馨)이 섹시 화보를 촬영해 공개했다. 예전의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매력을 선보이며, ‘우리 딸의 첫 성장기’를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냈다. 화이트 컬러의 심플한 민소매 상의를 입은 그녀는 절제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또한, 최근 국내 첫 해외 안전요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막어자(莫語者)’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가운데, 리밍(黎明, 여명)과 함께 주연 배우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99년생 앳된 신인 배우가 그야말로 맹렬한 기세로 연예계를 종횡무진 누비며, 스타를 향해 힘차게 발돋움하는 패기 넘치는 모습에 큰 기대와 감탄을 동시에 불러일으키고 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