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그림자극 예능인이 간쑤성(甘肃省) 딩시시(定西市) 안딩구(安定区) 문화관 주민무대에서 인형그림자극을 공연하고 있다. 6월 10일부터 15일까지 간쑤성 딩시시 안딩구에서 인형그림자극 쇼케이스 활동이 진행된다. 안딩구의 6개 그림자극 극단의 예인들이 무대에 올라 기예를 펼쳐보이고 무형문화재를 전승하면서 민중들의 문화생활도 풍부시켰다. [촬영/ 천융강(陳永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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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길림성정부 소식공개회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길림성 1분기 지역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6.5%, 2년 련속 ‘좋은 첫 출발’을 실현했다. 산업별로 볼 때 제1산업의 부가가치가 전년 동기 대비 3.0%, 제2산업의 부가가치가 동기 대비 9.5%, 제3산업의
해관총서에 따르면 1분기, 우리 나라 수출입규모가 사상 동기 처음으로 10만억원을 돌파, 성장속도가 6개 분기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중 민영기업의 1분기 수출입액이 5.53만억원으로 10.7% 성장, 수출입총액의 54.3% 를 차지, 1분기 대외무역총액의 ‘반벽강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