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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라틴아메리카 발전에 일조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6.15일 09:42
메히꼬 국립자치대학교 중국-메히꼬 문제 연구센터 주임이며 라틴아메리카 까리브, 중국 학술연구센터 책임자인 두셀이 일전에, 근년래 중국은 국제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서 크나큰 기여를 했다며 인프라건설분야 협력에서 집중 구현된다고 말했다.

두셀은, 중국특색의 국제협력방식인 인프라 건설협력을 통해 중국은 세계에 한 언약을 실현하고 대국으로서의 국제책임을 짊어졌다고 말했다.

두셀은, 중국은 인프라 건설과 융자면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기때문에 중국과 라틴아메리카간 인프라건설분야 협력 전망은 아주 밝을것이라고 전망했다.

두셀은, 라틴아메리카 인프라건설에 대한 중국의 지지는 괄목할만하며 에꽈도르에서의 중국의 인프라건설 프로젝트를 통해 에꽈도르는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두셀은, 에꽈도르의 변화는 중국의 “일대일로”창의가 라틴아메리카에서 성공적으로 실시된 가장 좋은 사례라며 당면 중국은 글로벌 리더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중국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더 많은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이 혜택을 보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유엔 관원, 가자지대에 대한 전력공급 감소는 “재난성 후과” 초래할것

팔레스티나 주재 유엔 인도주의 원조개발활동 협조원 로버트가 14일,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 대한 전력공급을 감소할 경우 이 지역에 “재난성 후과”를 초래할것이라고 경고했다.

로버트는, 가자지대 주민들의 공공리익을 선차적 지위에 놓고 더 많은 인도주의 재난을 피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것을 팔레스티나 민족권력당국과 팔레스티나 이슬람 저항운동, 이스라엘에 호소했다. 로버트는 또, 가자지대 주민들이 정치투쟁의 희생품이 되여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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