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뿌찐 대통령이 15일 로씨야와 미국은 모두 쌍무관계 정상화를 희망하고있다면서 량국은 서로를 헐뜯지 말고 협력해야 한다고 표했다.
뿌찐 대통령은 로씨야는 미국을 적으로 보지 않는다면서 량국은 두차례 세계대전에서도 동맹국이였다고 말했다. 뿌찐 대통령은, 많은 로씨야 국민들은 미국 민중들이 이룩한 성과를 존중하고있으며 로씨야와 미국 관계 정상화를 희망하고있다고 말했다.
뿌찐 대통령은 로씨야와 미국은 대량 살상무기의 확산을 억제하는 면에서 효과적인 협력을 할수 있다며 핵무기를 보유하고있는 대국인 두나라의 관련 분야 협력도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뿌찐대통령은 또, 량국은 공동으로 빈곤문제 해결에 주력해야 한다면서 빈곤문제는 극단주의와 테로주의의 근원의 하나라고 말했다.
뿌찐 대통령은 이란 핵문제는 로씨야와 미국이 적극적으로 협력한 사례라면서, 이는 로씨야와 미국이 수리아문제에서도 지속적으로 건설적인 협력을 진행할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