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판공청이 일전에 감찰부 등 부문과 공동으로 국무원의 제3차 감독조사와 심계서의 심계 추적 등 돌출한 문제에 대한 문책 조사를 진행했다.
관련 지방과 부문에서 법규에 따라 117개 문제에 관련된 천89명에 대해 문책과 처벌을 내렸다. 국무원 판공청은, 규률을 엄숙히 하고 반면 사례에 대한 교육 계시작용을 발휘하고저 16개 전형적 사례를 통보했다.
이번에 통보한 16개 전형적 사례에는, 중앙 예산내의 투자 항목 진전이 느리거나 재정 자금이 방치된 사례, 기업에서 함부로 수금하는 문제, 의료보험기금의 관리가 미비한 문제, 보장성 주택 자금과 가난구제 자금을 나용한 행위 등이 포함되였다. 관계 부문은 122명 책임자에 대해 문책과 처벌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