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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원에 남성이 나타나기만 하면 문이 잠겨진다 왜?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06.19일 09:21

6월 18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절강성 려수경찰측은 련일 잠복근무해 매춘혐의자 3명(남성 2명, 녀성 1명)을 나포했다. 매춘부는 다름아닌 올해 35세 진모씨였다. 그는 매춘혐의로 여러번 구속된바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부터 '미용원'이라는 간판을 걸고 매음해온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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