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류옌(柳岩)
걸스데이-유라
장위치(張雨綺, 장우기)
캣 데닝스
하오레이(郝蕾, 학뢰)
윤은혜
중리티(鐘麗緹, 종려제)
시크릿-전효성
케이트 윈슬렛
장신(蔣欣, 장흔)
홍진영
판빙빙(范冰冰)
스칼렛 요한슨
궁리(鞏俐, 공리)
예원
닝징(寧靜)
이효리
비욘세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1일]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를 위해 오랫동안 유지하던 긴 머리를 짧게 자른 신세경은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 그녀는 ‘하백의 신부’에서 남주혁과 달달하면서도 매력 넘치는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며 짧은 머리와 어울리게 지금까지 봐왔던 그녀와는 다른 또 다른 매력을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드라마 속 신세경의 모습이 기대된다.
패션은 몸매와 전혀 상관이 없다. 최근 마른 몸매가 아름다움의 기준이 되고 있지만 통통한 ‘여신’들은 자신들만의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패션과 몸매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통통한 여성 스타들의 섹시한 매력을 감상해 보자.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