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22일] 얼마 전, 타이완 왕훙(網紅, 인터넷 스타) 쉬루얼(許路兒•41세)이 타이완 연예인 쉬웨이언(許維恩)의 언니인 사실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하지만 20대 초반의 대학생 같은 동안 외모와 섹시하고 매끈한 몸매로 말 그대로 ‘동안 요정’의 모습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번역: 김미연)
63세 엄마(가운데), 41세 쉬루얼(許路兒, 좌측), 37세 쉬웨이언(許維恩, 우측)의 모습이다.
원문 출처: 국제온라인(國際在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