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23일] 6월 23일 새벽부터 베이징(北京, 북경)에 비가 계속 내리기 시작했고 일부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다.
베이징시 기상국 공식 웨이보(微博) 소식, 낮에 빗줄기가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천둥과 번개가 동반될 것으로 보인다. 저녁에는 일부 지역에서 일시적으로 강풍과 우박이 동반될 수 있으며 2~3급의 북동풍이 예상된다. 최고기온은 24도, 최저기온은 19도이며 야간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