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12월23일에 국가급 습지공원으로 비준이 내린 후 7년의 보호 회복을 거쳐 오늘의 대석두 아광호가 습지류형이 풍부하고 경관이 다양하며 습지 생태계통 결구가 상대적으로 완정하고 공능이 비교적 건전하여 국가습지공원의 험수표준에 도달하게 되였다.
습지공원의 총면적은 2291헥타르, 습지면적은 1380헥타르, 20여헥타르의 경작지로 개간된 습지를 되살려 꽃나무 ‘화훼’를 이루고 갈대생장력 회복, 수생식물 재배, 늪지대 식생 자연회복 촉진 등 다양한 보호 수단으로 현재 삼림습지, 늪습지, 호수습지, 인공습지 등 다양한 습지생태계를 갖추게 되고 습지공원은 과학연구, 보호, 관광, 체험을 통합시킨 국가AAA급 풍경구로 거듭나게 됐다.
료해에 따르면 습지공원에서는 1만 2000메터에 달하는 나무잔도와 11군데 검측 플랫폼을 건설해 과학연구검측에 편리한 조건을 제공하는 한편 관광객들이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습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 리전기자“V游延边·发现精彩”采访采风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