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26일] 2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오연수가 스폐셜 MC로 모습을 드러냈다. 어머니에게 예쁜 재킷을 선물하였다.
오연수는 아들 둘을 키우다 보니까 ‘미운우리새끼’를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다며 출연하게 돼 정말 좋다고 환하게 웃었다.
오연수는 훈남 두 아들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서장훈은 “아들들이 말도 안되게 잘 생겼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아들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부모를 똑 닮은 모습이었다.
사진 출처: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