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 대표들이 묘지 앞에서 단체로 제사를 지내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6일] 6월 24일, 일본에서 온 대규모 고아 대표단 소속의 고아 대표 36명이 성묘를 하기 위해 하얼빈(哈爾濱, 합이빈)시 팡정(方正)현 중일우호원림(中日友好園林)에 위치한 ‘중국 양부모 묘지’를 찾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한 일본 고아 대표가 묘지 앞에서 제사를 지내는 모습
한 일본 고아 대표가 묘지 앞에서 제사를 지내는 모습
고아 대표들이 묘지 앞에서 단체로 제사를 지내는 모습
한 일본 고아 대표가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 모습
고아 대표들이 묘지 앞에서 단체로 제사를 지내는 모습
일본 고아 대표들이 묘지에 종이학을 바치는 모습
고아 대표들이 묘지 앞에서 단체로 제사를 지내는 모습
고아 대표들이 제사를 지내는 모습
한 일본 고아 대표가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 모습
한 일본 고아 대표가 묘지 앞에서 제사를 지내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