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중앙규률검사위원회감찰부사이트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6월 27일 중앙반부패협조소조 국제도주범나포및장전추징사업판공실 설립 3돐을 맞아 반부패국제도주범나포및장전추징사업은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2017년 5월 31일까지 “천라지망행동”을 통해 선후로 90여개 나라와 지역으로부터 해외도주인원 3051명을 나포하여 국내로 이송했는데 그중 국가사업인원이 541명이고 장전을 인민페로 90억 9800만원을 추징했다. 현재까지 “100명 적색수배령 인원”가운데서 41명이 법정에 출두했다.
출처: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