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법부가 현지시간으로 6월 30일 중국 녀 석사 장옥영을 랍치한 혐의범을 이미 체포하였다고 선포하고 당국은 혐의범을 랍치죄로 형사소송을 제기할것이라고했다.
전하는데 의하면 27살인 크리스탄 센이라는 이 혐의범은 일이노이주 대학 물리학 조교이다. 그는 6월 29일 경찰을 찾아 장옥영을 랍치했다고 진술하였지만 불행하게 미국 집법부문은 26살인 장옥영이 이미 살해된것으로 판단했다.
소식통이 전한데 의하면 련방수사국은 휴대폰의 검색기록을 감청하는것으로 혐의범을 확정하고 체포할수있었다.
련방수사국과 이리노이주대학 경찰국은, 크리스탄 센은 랍치죄로 기소되여 지금 감금되여 7월 3일의 첫 법정심사를 받게 된다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