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인민망 한국어판 7월 3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JTBC ‘효리네 민박’에 아이유가 출연했다. 아이유는 짧은 분량에도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나타냈다.
이효리는 소녀도 아니고 그렇다고 성인도 아닌 애매한 25살의 아이유를 보며 “너무 귀엽다”, “좋을 나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지만 자신의 25살 때를 회상하며 ‘애매한 나이’에 대한 언급을 하기도 했다.
아이유는 탑스타라고 하기엔 너무나 소박한 옷차림과 털털한 행동을 선보였으며 ‘톡톡 튀는’ 상큼한 그녀의 매력과 깔끔한 단발머리 헤어스타일은 너무나도 잘 어울렸다.
단발머리는 어려 보이는 효과가 있고 상큼하고 발랄해 보여 더운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다. 최근 공개된 미쓰에이 수지와 소녀시대 수현의 단발머리 패션은 그녀들의 아름다움에 매력을 더했다. 정솽(鄭爽), 마쓰춘(馬思純, 마사순), 송혜교, 수영 등 중한 여성 스타들의 단발머리 헤어스타일 코디법을 준비해 보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사진 출처: ‘효리네 민박’ 포스터
아이유
고준희
구이룬메이(桂綸鎂, 계륜미)
김지원
궈차이제(郭采潔, 곽채결)
김태희
류스스(劉詩詩, 류시시)
류이페이(劉亦菲, 유역비)
수영
쉬시디(徐熙娣, 서희제)
송혜교
쑨리(孫儷, 손려)
양미(楊冪)
왕뤄단(王珞丹)
서현
장리(張儷, 장려)
태연
저우둥위(周冬雨, 주동우)
정솽(鄭爽)
혜리
탕옌(唐嫣, 당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