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인민망 한국어판 7월 4일] 최근 양쯔(楊紫)가 다이어트 관련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6월 25일 오전 양쯔는 손에 ‘날씬해지고 싶어요’라고 쓴 종이를 들고 자신의 의사를 명확하게 드러냈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는 운동이 3이고 식단 조절이 7이라고 말한다. 이는 균형 잡힌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이 있어야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뜻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 힘은 힘대로 들고 효과는 크게 보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6월 25일 양쯔(楊紫)가 손에 ‘날씬해지고 싶어요’라고 쓴 종이를 들고 자신의 의사를 명확하게 드러냈다.
지나친 운동 역시 피하는 것이 좋다. 최근 입시를 마친 중국의 한 여학생이 다이어트를 하다가 응급실에 실려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온동을 통해 다이어트를 실시했다. 헬스장에서 근력운동을 마친 그녀는 다시 1시간 동안 자전거 타기를 진행했다. 그렇게 며칠 운동을 반복했고 그녀는 갑자기 허벅다리 근육에 통증을 호소했고 평지를 걷는 것도 힘들어졌다. 운동 4일 차, 그녀의 소변이 검은색으로 변했고 깜짝 놀란 그녀의 가족들은 그녀와 병원을 찾았고 근육이 녹는 횡문근융해증 판정을 받았다.
입시를 마친 중국의 한 여학생이 다이어트를 하다가 응급실에 실려갔다.
자기관리를 하지 않으면 살이 찌는 것은 어느 누구라도 피해갈 수 없는 사실이다. 전지현, 송혜교, 장근석 등 남녀 스타들 역시 이런 경험이 있는데 관련 사진을 준비해 보았다. (번역: 은진호)
전지현
송혜교
김수현
장근석
박보람
박보람은 연예인이 되기 위해 운동, 식단 조절을 감행했고 32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박신혜
그녀는 독특한 음식 다이어트법을 시도했다. 다이어트 당시 그녀는 오이와 야채 위주의 식단을 꾸렸고 저녁 6시 이후에는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국민 첫사랑' 수지 역시 데뷔 초 통통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강소라
그녀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야식 금지, 적절한 운동, 1일 3끼’라는 원칙을 세웠다.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