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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전민창업 귀향창업에 살손 댄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07.04일 16:23
—2017년 연길시 전민창업 및 귀향창업프로젝트특별설명회 연길서

도시의 귀향창업사업을 추진하고 “전민창업 만중혁신”사업을 추동하는 것을 취지로 한 2017년 연길시 전민창업 및 귀향창업프로젝트특별설명회가 일전에 연길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연길시취업봉사국에서는 연변주 제11차 당대회에서 제기한 귀향창업공정“만명계획”과 “2017년도 연길시귀향창업공정실시방안”의 해당요구에 근거해 행사장에 50개 기업소들을 파견함과 아울러 군중들에게 투자가 적고 효익이 높으며 위험이 적고 본지방 창업환경에 적합한 대상과 제품들을 추천, 소개했다.

료해에 따르면 설명회 첫날 오전 11시까지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800여명, 그중 120여명이 창업접목의향을 달성했고 창업의향이 있는 귀향인원들이“창업프로젝트선집”을 저마다 지녔다.

연길시취업봉사국 해당 책임자는 “초빙회는 앞으로 창업혁신봉사플래트홈을 구축함과 동시에 기업과 기업, 기업과 창업의향인원들이 자원을 공유하고 우세를 보완하며 상호합작하여 창업혁신의 붐을 불러일으키는데 추진역할을 놀게 될것이다. 또 이를 위해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장에서는 정책자문과 창업프로젝트 산품전시 부스를 설치하여 귀향창업자들이 창업프로젝트에 대한 료해를 증진하는데 편리를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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