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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락벌서 손김매기 한창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07.06일 10:12
  (흑룡강신문=하얼빈)한동현기자= 증국 전역에 많이 알려진 '오상입쌀' 생산 1번지인 오상시 민락조선족향 민락벌에서 30도이상의 고온속에서 손김매기가 한창이다. 유기농쌀을 생산하기 위해 고열에도 일당 150원씩 품값을 주고 손으로 풀을 뽑는다.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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