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한동현기자= 증국 전역에 많이 알려진 '오상입쌀' 생산 1번지인 오상시 민락조선족향 민락벌에서 30도이상의 고온속에서 손김매기가 한창이다. 유기농쌀을 생산하기 위해 고열에도 일당 150원씩 품값을 주고 손으로 풀을 뽑는다.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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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할빈의 '눈꽃'에 힘입어 흑룡강성 빙설 관광은 이번 겨울의 최대 승자가 되였다. 며칠 전 씨트립의 '온라인 관광 시나리오 데이터 발굴 및 스마트 설계 문화 관광부 핵심 연구소'는 '2023-2024 흑룡강 빙설 관광 보고서'(이하 '보고서'라 함)를
최근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2023년 국채 추가 발행 프로젝트의 시행 및 추진을 위한 화상 및 전화 회의를 열고 2023년 국채 추가 발행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상황을 보고했다. 4월 18일 현재 흑룡강성 국채 발행 프로젝트 가동률은 77.5%로 전국 5위를 차지했으며 표창을
2024년 1분기 흑하시 상품 무역 수출입 총액은 67억 2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 그 중 수출은 12.3억원으로 13.7% 증가했으며 수입은 54.9억원으로 10.1% 증가했다. 흑하세관은 스마트 통상구를 건설하고 감독관리 효률성과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