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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짱고원의 극한 빙하 탐험기, 심야에 해발 5천m서 빙하코어 채취

[기타] | 발행시간: 2017.07.06일 14:03

6월 27일, 과학탐사대 대원이 룽샤짜이룽바(龍匣宰隴巴)의 빙하 중심 지역으로 들어가는 모습이다.

[인민망 한국어판 7월 6일] 6월 27일, 제2차 중국 칭짱(靑藏)고원 빙하와 환경 변화의 종합 과학조사팀이 빙하코어를 채취하는 결전 단계에 돌입했다. 기자는 과학탐사대를 따라 룽샤짜이룽바(龍匣宰隴巴)의 빙하코어 채취 장소로 향했다. 계획에 따라 과학탐사대는 해발 5,150m의 탕구라(唐古拉)빙하 베이스캠프를 출발해 9시간 동안에 걸친 강행군을 통해 그날 저녁 해발 5,650m의 빙하코어 채취 장소에 도착했다. 기온이 가장 낮았던 그날 밤, 빙하코어를 채취하고 새벽에 빙하코어를 가지고 베이스캠프로 돌아왔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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