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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감 없어도 ‘섹시 매력’ 넘치는 중한 여신들은 누구? 윤아 아이유 계륜미 안젤라베이비…

[기타] | 발행시간: 2017.07.06일 14:18

안젤라베이비

구이룬메이(桂綸鎂, 계륜미)

전지현

전지현은 ‘여신’으로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그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하지만 그녀 역시 가슴이 큰 편에 속하는 것은 아니다.

탕옌(唐嫣)

탕웨이(湯唯)

그녀는 ‘분위기 여신’이라고 불리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이유

류원(劉雯)

그녀는 슈퍼모델 출신으로 2013년 세계 미녀 순위 99위 가운데 82위를 기록했다. 당시 중국인으로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고 한다.

저우쉰(周迅)

아담한 체구를 가지고 있는 그녀는 화려하거나 돋보이는 외모를 가지고 있지도 않고 가슴이 크지도 않다. 하지만 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과 분위기로 섹시함을 어필하고 있다.

한효주

가오위안위안(高圓圓)

모원웨이(莫文蔚)

많은 여성들은 그녀를 아주 현대적이라고 말하고 많은 남성들을 그녀를 매우 섹시하다고 말하고 있다.

성유리

장쯔이(章子怡)

이연희

자오리잉(趙麗穎)

중신퉁(鐘欣潼, 질리안 청)

이나영

리메이치(李美琪, 메기 큐)

그녀는 야성, 열정, 자극적인 분위기, 신비함, 섹시함을 무기로 활동하고 있다.

윤아

수치(舒淇, 서기)

1세대 섹시 여신

장만위(張曼玉, 장만옥)

[인민망 한국어판 7월 4일] 많은 사람들이 ‘거칠고 강한’ 느낌의 여성들을 보면 섹시하다고 느끼는 데 이런 모습을 보면 ‘섹시’와 가슴 크기는 크게 상관이 없어 보인다. 와일드한 느낌을 풍기는 많은 여성 연예인들이 가슴은 작아도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섹시함을 어필하고 있다. 가슴은 작지만 당당하고 섹시한 중한 여성 스타들의 모습을 준비해 보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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