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에서 부감한 구름아래 구랑위(鼓浪嶼) 역사적 풍모 시가지는 보일락말락 하고 맞은 편의 현대 도시와 어우러지며 눈부시게 빛났다(6월 29일 촬영). 베이징(北京)시간 7월 8일, 중국 푸젠(福建)성의 구랑위는 세계문화유산 명록에 등재되었다. 이로써 중국은 52개의 세계문화유산을 확보하게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커훙(姜克紅)]
이것은 구랑위 인민스타디움 주변의 경치이다(6월 28일 촬영).
공중에서 부감한 구랑위 역사적 풍모의 건물들은 루장(鷺江)해협 대안의 현대적인 건물들과 어우러지며 눈부시게 빛났다(6월 28일 촬영).
이것은 부감한 구랑위 전경이다(2016년 8월 2일 촬영).
구랑위 일광암(日光岩) 밑에 한채한채의 역사적 건물들이 녹음에 가려져 있다(6월 26일 촬영).
관광객들이 구랑위 일광암 위에서 놀고 있다(5월 18일 촬영).
드론으로 촬영한 구랑위 중화로(中華路)의 민난(閩南, 푸젠성 남부) 건물이 집중된 ‘쓰뤄다춰(四落大厝)’ 및 주변의 역사적 건물(6월 26일 촬영).
이것은 녹음에 가려진 구랑위의 건물들이다(5월 18일 촬영).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