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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철도의 “스파이더맨”

[기타] | 발행시간: 2017.07.21일 06:40

7월 19일, 23살인 겅신화(耿新華)가 물을 벌컹 벌컹 마시고 있다.

19일은 삼복 무더위가 시작된지 8일째이다. 우한(武漢) 대부분 지역의 최고기온은 35도 이상이고 부분 지역은 37도 이상에 달했다. 정오시각, 우한 북철도 조차장내 철도 접촉망 설비의 온도는 50도에 달했다. 하지만 이 시각에도 우한 철도청의 접촉망 노동자들은 조차장의 접촉망을 “검사”하고 설비내의 “바이러스”를 제거했다. 그들은 반드시 고공, 고압, 고온 등 곤난을 극복하고 점심 한 두시간의 열차 운영 틈을 이용하여 설비의 파라미터를 측정, 분단 절연체를 수리, 설비의 결함을 수리해야 하는 등 일련의 작업을 완성해야 한다. 작업 완성후 모두 땀에 흠뻑 젖어 옷을 짜면 물이 흘러나왔다. [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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