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뿌진 대통령이 20일, 여러 면으로 해군건설을 강화하여 국제해양 권익경쟁에 대응하고 국가안전을 공고히 하기 위한 로씨야 해군사무 국가기본정책을 제정했다.
"기본정책" 관련 표준에 따르면 로씨야 해군은 2025년전으로 원격 정밀 타격 미사일을 기본적으로 구비하고 2025년이후에 고초음속 미사일과 물밑 무인 잠항기 자주작업의 자동화장비를 갖추기 시작한다. 그리고 2030년전에 로씨야의 모든 전략적 방향에서 효과적인 공격성 무기와 완비화한 기본기지를 구비한 균형발전의 강대한 해군함대를 갖추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