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건강/의료
  • 작게
  • 원본
  • 크게

사랑할 때 몸에 일어나는 변화 5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07.25일 09:11

(흑룡강신문=하얼빈)사랑은 우리의 신체를 변화시키고 이것은 측정이 가능하다. 미국 건강, 의료 매체 ‘헬스닷컴’이 이에 관한 기존의 연구 결과를 5가지로 정리했다.

  1.행복해진다

  도파민은 뇌에서 쾌락을 느끼게 하는 화학물질로서 도박, 마약, 그리고 사랑에 관여한다. 사랑에 빠져서 이 호르몬이 분비되면 상대에 대한 열정과 정력이 솟아오르며 마냥 행복해진다.

  생물 인류학자인 헬렌 피셔 박사는 “누군가가 당신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당신이 그에게 집중하는 것은 도파민 시스템이 활성화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호르몬은 연애 초기뿐 아니라 장기적인 사랑이 이어질 때도 분비될 수 있다.

  2.말을 더듬게 된다

  사랑의 묘약에 포함된 또 다른 성분으로 추정되는 것은 노르에피네프린이다. 이 스트레스 호르몬은 심장을 빨리 뛰게 만든다.

  누군가 관심을 표시할 때 당신이 열기를 느끼면서 허둥지둥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을지 모른다. 손에 땀이 나고 입이 마르며 말을 더듬게 만드는 범인일 수 있다.

  3.마음이 평온해진다

  옥시토신은 마음을 평온하게 하며 커플을 결합시키는 화학물질이다. 그 핵심은 친밀감을 강화한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포옹, 키스, 신체 접촉의 핵심은 이 호르몬”이라고 말한다.

  산모에게도 분비돼 모유 생산을 촉진하며 아기와 심리적으로 결합하게 만든다. 오늘은 연인을 끌어안은 자세로 집에서 심야 영화를 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는가. 옥시토신이 작동하고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4.욕망이 증가한다

  테스토스테론은 남성성을 지나치게 과시하는 호르몬으로 생각되지만 남녀 모두에게 정열의 불길을 붙이는 역할도 한다. 이 호르몬은 남성의 침 속에도 아주 조금 들어있다. 키스를 할 때 이 호르몬이 전해져 상대의 성욕을 높인다는 이론도 있다.

  5.냄새에 이끌린다

  첫눈에 반한다는 말이 있지만 코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성적인 이끌림에 페로몬이 작용한다는 이론이 있다.

  페로몬은 주로 곤충이 사용하는 신호전달 물질이지만 인간의 성적 이끌림에도 작용한다는 이론이 있다. 피셔 박사는 페로몬 이론의 지지자는 아니지만 냄새가 사랑의 한 요소라고 믿는다. 여성이 남자친구의 티셔츠를 입는다거나 남성이 연인의 손수건을 갖고 다닌다는 역사상의 일화가 많은 이유다.

/코메디닷컴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44%
10대 0%
20대 11%
30대 11%
40대 22%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6%
10대 0%
20대 0%
30대 56%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똑같은 키" 전현무♥한혜진 '사랑으로 극복한 5cm'

"똑같은 키" 전현무♥한혜진 '사랑으로 극복한 5cm'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전현무 한혜진 커플이 맞추다 맞추다 키까지 맞추는 케미를 선보였다. 20일 MBC '나 혼자 산다'는 공식 SNS을 통해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나래코기의 고개는 언제나 갸웃둥. '나 혼자 산다' 오늘 밤 11시 10

95년 이후 출생자, 전자상거래 주력층으로 부상…사회적 가치 중시

95년 이후 출생자, 전자상거래 주력층으로 부상…사회적 가치 중시

웨이핀후이(唯品會·VIPS)는 아이리서치(iReserch)와 련합해 웨이핀후이 소비 데이터에 기반한 <한 세대를 심다·95년대생 류행 소비 보고서>(이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소비 선호도와 지역 구매력, 소비 관념, 전파 선호도 등 여러 개의 척도에서 95년 이후

미국 타임지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한국 문재인 대통령 포함

미국 타임지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한국 문재인 대통령 포함

력사적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성사시키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The World Most Influential People)'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이 19일(현지시간) 발표한 명단을 보면 문 대통령을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