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28일] 해방군 공수부대 모 헬리콥터 부대의 대원들이 ‘국제군사경연(Aviadarts)’ 준비에 한창이다. 대원에게 훈련장은 곧 전쟁터로 항상 자신을 뛰어넘기 위해 끝없는 도전을 하고 있다.
올해 ‘국제군사경연’의 일부 경기는 중국에서 개최된다. ‘국제군사경연’ 경기 종목에 맞춰 대원들은 정찰, 특별 기술, 대지 공격 등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훈련은 평상시보다 더욱 강도가 높아 모든 훈련 현장이 실전을 방불케 하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