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관람객이 중국 인롄(銀聯) 부스에서 스마트 교통 솔루션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이다.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8일] 7월 27일, 제25회 중국 국제금융전이 베이징(北京)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혁신 드라이브, 건전한 전환, 공유 금융’를 주제로 다양한 금융기관과 금융 과학기술기업의 혁신적 성과를 비롯해 기업, ‘삼농(三農: 농촌, 농민, 농사), 대중을 타켓으로 한 새로운 서민금융 서비스와 금융 IT기술도 함께 선보였다. 전시회는 30일까지 이어진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7월 28일 0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