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중국공민을 상대로 한 봉사공익 호출센터가 28일 정식 운영됐다. 호출봉사에는 안전봉사 위챗공식계정도 리용되였다.
관련 항목은 중국 중보 화안그룹회사와 뉴질랜드의 합작회사, 뉴질랜드 중국상회가 공동 주관하는것으로 뉴질랜드 경찰측과 현지 아시아계 범죄예방위원회 그리고 뉴질랜드 중국인들의 지원을 받았다.
중국공민 안전공익 호출봉사는 뉴질랜드의 중국관광객과 투자자, 류학생, 상업일군 그리고 중국투자업체와 기구를 상대로 하는 현대 안전봉사 플랫폼이다.
뉴질랜드 주재 중국 대사관 무관 리경봉은, 예방을 주요 리념으로 하는 관련 봉사는 두나라 정부간 인신안전사업을 강화하는데 유조하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