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주일화 훈련기지에서 펼쳐진 열병식에 전국인민의 시선이 집중되였다.
각지 간부와 군중들은 영웅적 부대의 름름한 모습에 자랑을 느끼고 조국 강성에 긍지감으로 부푼다고 표했다.
90년래, 인민군대는 피어린 전투를 거쳐 중국인민이 궐기하고 부유해지며 강대해지는데 불후의 공적을 쌓았다.
전국인민은 이 같은 영웅적 군대가 있음으로 해 긍지와 자랑을 느낀다.
팔로군 로전사 추빈 로인은, 군대는 90년의 로정을 걸어왔고 특히 최근 몇년사이, 제18차 당대표대회이래 쾌속 발전은 사람을 놀래울만한 성과라고 말했다.
오늘날 우리는 력사 그 어느 시기보다도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목표에 더 가까이 다가섰고 력사 어느시기보다도 더 강대한 인민군대를 수요로 하고 있다.
내몽골 알샤우기 바단쟈란진 목축민 치무더치런씨는 강대해진 군대 실력을 확인하게 되였다며 나라가 있어야 가정이 있고 조국이 강대해져야만이 대중들의 생활도 더 펴일수 있다고 말했다.
신강 우룸치시 복수항 지역사회 주민 파티구리러하만씨는 당의 말을 듣고 당을 따르면서 조국과 고향을 더 아름답게 가꿔갈것이라고 표했다.
당면 전국 인민들은 중국의 꿈 실현을 위해 저마다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강대한 인민군대의 강력한 보호가 필요하다.
산동 청도시 지역사회 주민 동정씨는 인민군대가 향후 더 큰 발전을 가져와 전국인민의 강유력한 보호장치가 되길 기대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 꿈도 하루빨리 실현되길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