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국내 첫번째 자궁경부암 백신이 7월 31일 정식 시장에 출시되였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번에 출시한것은 2가(2价)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9-25세의 녀성에 적용된다고 한다. 입찰을 완성한 성에서는 가격을 한대에 580원으로 통일했고 각 도시의 사회구역 병원 및 사회위생서비스쎈터에서 접종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출시되여서부터 각 성에서 구입을 완성하기까지 일정한 시간이 필요되는데 현재 북경시에서는 잠시 접종할수 없다고 한다.
현재 강서, 중경에서 선두로 입찰을 완성했고 어제 백신이 도착되여 륙속 두개 성 도시와 현 질병예방중심과 접종역에 배송되였다. 기타 입찰허가를 완성한 성은 이번주부터 시작하여 배송된다.
각 성의 구입공고에 따르면 2가 자궁경부암 백신(16형과 18형 두가지HPV 바이러스 예방성 백신)의 입찰가격은 한대에 580원이며 전 과정 3대의 입찰가격은 총 1740원이라고 한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회사는 입찰가격을 한대에 580원으로 통일했지만 저온류통관리비, 접종서비스비용 등을 고려해 각 성의 접종자 최종 지불비용은 다소 다를수 있다고 표시했다.
출처: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