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근일 매체에서는 마작은 2022년 동계올림픽 경기항목에 진입한다고 보도한바 있다. 이런 보도에 대해 국제지력운동련맹(IMSA) 주석, 국가체육총국 카드보드운동관리쎈터 부주임 진택란은 2일, 지력운동 동계올림픽 진입은 IMSA에서 노력하고있는 바람이라면서 마작은 현재 국제올림픽위원회 인정을 받은 종목이 아니기때문에 동계올림픽 종목으로 되는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라고 표시했다.
올해 4월, 국제지력운동령맹 주석으로 당선된 진택란은 국제마작련맹은 올해 4월에 진행된 국제지력운동련맹회의에서 이 기구의 성원기구로 되였고 마작도 국제장기, 브리지, 바둑, 국제다이아몬드게임, 장기 뒤를 이은 6번째 국제지력운동련맹 종목으로 되였다.“현재 6개 종목은 3개 등급으로 나뉜다. 국제장기와 브리지는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정식 인증한 종목으로 만약 지력종목이 동계올림픽에 진입할수 있다면 이 두 항목은 자격을 구비했고 이외 4개 종목중 바둑과 국제다이아몬드게임은 세계체육총회에서 인증한 정식회원종목이며 장기와 마작은 현재 세계체육총회의 ‘관찰원’신분으로 동계올림픽에 진입하기까지는 아직 멀었다”고 진택란은 말했다.
출처: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