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엘리자베스’호의 모습
‘퀸 엘리자베스’호의 내부 모습
격납고의 선원들과 직원들
요리사가 요리를 하는 모습
항공모함 지휘실
항공모함에서 일을 하는 직원들의 모습
항공모함에서 일을 하는 직원들의 모습. 해당 항공모함에서는 700여 명의 인부가 일하고 있다.
항공모함에서 일을 하는 직원들의 모습
침대 위의 해군 제복
제리 키드(Jerry Kyd) 지휘관
‘퀸 엘리자베스’호의 모습
‘퀸 엘리자베스’호의 모습
항공모함에서 일을 하는 직원들의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8월 4일] 영국 ‘가디언’ 보도, 현지시간 2017년 6월 26일 영국 ‘퀸 엘리자베스’ 항공모함이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인근 조선소 도크를 떠나 첫 시범항해에 나섰다.
78억 파운드를 투자해 만든 ‘퀸 엘리자베스’호는 영국 황실 항공모함 중 가장 큰 전투용 항공모함이다. 활주로만 축구장 3개를 합친 크기에 달하고 1,000명의 선원과와 40기의 전투기를 실을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항공모함에 탑승한 인원 가운데 15% 정도는 여성이고 영국 황실 해군의 여군 비율은 9%라고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