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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비약적인 발전! 중국이 받은 역대 ‘월드프레스포토’ 수상작 총정리

[기타] | 발행시간: 2017.08.04일 12:48

중국의 비약적인 발전! 중국이 받은 역대 ‘월드프레스포토’ 수상작 총정리

‘제31회 월드프레스포토’, 1988년 신화사(新華社)의 양사오밍(楊紹明) 기자가 촬영한 ‘은퇴 후의 덩샤오핑(退下來以後的鄧小平)’ 작품이 월드프레스포토의 뉴스인물 스토리 부문 3위를 기록하며 양사오밍 기자는 최초로 월드프레스포토 중국인 수상자가 되었다.

중국의 비약적인 발전! 중국이 받은 역대 ‘월드프레스포토’ 수상작 총정리

‘제31회 월드프레스포토’, 1988년 신화사(新華社)의 양사오밍(楊紹明) 기자가 촬영한 ‘은퇴 후의 덩샤오핑(退下來以後的鄧小平)’ 작품이 월드프레스포토의 뉴스인물 스토리 부문 3위를 기록하며 양사오밍 기자는 최초로 월드프레스포토 중국인 수상자가 되었다.

중국의 비약적인 발전! 중국이 받은 역대 ‘월드프레스포토’ 수상작 총정리

‘제39회 월드프레스포토’ 1996년, <산동화보(山東畫報)> 기자 리난(李楠)의 ‘랴오청 어린이 서커스 학교(聊城少兒雜技學校)’ 작품은 예술 싱글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제43회 월드프레스포토’ 2000년,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의 왕야오(王瑤)는 ‘중국의 무용 퀸’-60세 무용수 천하이롄(陳愛蓮)을 담은 ‘60세에 다시 무대로 돌아온다(60歲重返舞臺)’ 작품으로 예술 스토리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중국의 비약적인 발전! 중국이 받은 역대 ‘월드프레스포토’ 수상작 총정리

‘제45회 월드프레스포토’ 2002년,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자궈룽(賈國榮)의 ‘중국 체조 챔피언 쟁탈전(中國體操奪冠賽)’ 작품은 스포츠 싱글 부문 동상을 획득했다.

‘제46회 월드프레스포토’ 2003년, <천진일보(天津日報)> 사진기자 치샤우룽(祁小龍)의 ‘침 다이어트(針灸減肥)’ 작품은 과학기술 싱글 부문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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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월드프레스포토’ 2004년, 프리랜서 사진작가 루광(盧廣)의 ‘에이즈 환자 마을(艾滋病村)’ 작품은 컨템퍼러리 이슈 스토리 부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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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월드프레스포토’ 2005년, <무한만보(武漢晚報)> 사진기자 추옌(邱焰)의 ‘리샤오솽 체조 학교(李小雙體操學校)’ 작품은 스포츠 스토리 부문 3위를 기록했다.

‘제49회 월드프레스포토’ 2006년, <심천상보(深圳商報)> 사진기자 위하이보(余海波)의 ‘다펀 유화촌(大芬油畫村)’ 작품은 예술•엔터테인먼트 스토리 부문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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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월드프레스포토’ 2006년, <광주일보(廣州日報)> 사진기자 저우신(周馨)의 ‘태국 국민들이 인도네시아 해일 희생자를 기린다(泰國民眾紀念印尼大海嘯死難者)’ 작품은 예술•엔터테인먼트 싱글 부문 2위를 기록했다.

‘제50회 월드프레스포토’ 2007년, <동방조보(東方早報)> 부편집장 창허(常河)의 ‘중국 동물원(中國動物園)’ 작품은 자연 스토리 부문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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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월드프레스포토’ 2007년, 광둥(廣東, 광동) 출신의 사진작가 왕강(王剛)의 ‘이족 양치기(彜族牧羊人)’ 작품은 인물 싱글 부문 2위를 기록했다.

‘제50회 월드프레스포토’ 2007년, <신경보(新京報)> 기자 장타오(張濤)의 ‘맹인 무용단(盲人舞蹈隊)’ 작품은 예술 싱글 부문 3위를 기록했다.

‘제51회 월드프레스포토’ 2008년, <남방도시보(南方都市報)> 사진기자 팡첸화(方謙華)의 ‘중국 완저우 자연보호구의 멸종위기 식물(中國萬州自然保護區內瀕臨滅絕的植物)’ 작품은 자연 싱글 부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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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월드프레스포토’ 2008년, <천진일보(天津日報)> 사진기자 치샤오룽(祁小龍)의 ‘톈진 찻집의 평서(天津茶館的評書)’ 작품은 예술 싱글 부문 3위를 기록했다.

‘제51회 월드프레스포토’ 2008년, 신화사(新華社) 기자 페이마오화(費茂華)의 ‘2007 스포츠 하이라이트(2007運動瞬間)’ 작품은 스포츠 스토리 부문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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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월드프레스포토’ 2009년, <중국청년보(中國靑年報)> 사진기자 자오칭(趙靑)의 ‘베이징에서 TV로 본 올림픽(北京電視上的奧運會)’ 작품은 스포츠 스토리 부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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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월드프레스포토’ 2009년, <도시쾌보(都市快報)> 기자 푸융쥔(傅擁軍)의 ‘시후호 호숫가의 나무(西湖之畔的樹)’ 작품은 자연 스토리 부문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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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월드프레스포토’ 2009년, <신쾌보(新快報)> 사진기자 리제쥔(李潔軍)의 ‘전쟁 기록사진 시리즈(戰爭攝影圖標系列)’ 작품은 초상 싱글 부문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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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월드프레스포토’ 2009년, <심천경제일보(深圳經濟日報)> 사진기자 자오칭(趙靑)의 ‘쓰촨대지진 생존자(四川大地震中的幸存者)’ 작품은 일반신문 싱글 부문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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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월드프레스포토’ 2009년, 신화사(新華社) 사진기자 우샤오링(吳曉淩)의 ‘유도-피로 물든 경기장(柔道——血染賽場)’ 작품은 스포츠 싱글 부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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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월드프레스포토’ 2009년, <항주일보(杭州日報)> 기자 천칭강(陳慶港)의 ‘지진 피해자를 나르고 있는 구조부대(救援部隊運送地震幸存者)’ 작품은 돌발뉴스 싱글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제52회 월드프레스포토’ 2009년, 중국 사진작가 징창관(景長觀)의 ‘쓰촨대지진(四川大地震)’ 작품은 돌발뉴스 스토리 부문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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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월드프레스포토’ 2009년, 중국 사진작가 징창관(景長觀)의 ‘쓰촨대지진(四川大地震)’ 작품은 돌발뉴스 스토리 부문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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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월드프레스포토’ 2010년, <남방도시보(南方都市報)> 사진기자 팡첸화(方謙華)의 ‘오염된 귤(被汙染的桔子)’ 작품은 자연 스토리 부문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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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월드프레스포토’ 2010년, 프리랜서 사진작가 취즈항(區誌航)의 ‘팔굽혀펴기(俯臥撐)’ 작품은 컨템퍼러리 이슈 스토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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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월드프레스포토’ 2011년, 중국 사진작가 뉴광(牛光)의 ‘피해자들을 화장하는 승려들(僧侶爲災民火化)’ 작품은 일반신문 싱글 부문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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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월드프레스포토’ 2011년, 프리랜서 사진작가 루광(盧廣)의 ‘다롄 기름 유출 구조 현장(大連油汙救援)’ 작품은 돌발뉴스 스토리 부문 3위를 기록했다.

‘제55회 월드프레스포토’ 2012년, <중국일보(中國日報)> 사진기자 리양(李楊)의 ‘건물에서 뛰어내린 신부 구조(拯救跳樓新娘)’ 작품은 돌발뉴스 싱글 부문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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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월드프레스포토’ 2012년, 프리랜서 사진작가 쾅후이민(曠惠民)의 ‘귀향(還鄉)’ 작품은 예술 스토리 부문 3위를 기록했다.

중국의 비약적인 발전! 중국이 받은 역대 ‘월드프레스포토’ 수상작 총정리

‘제55회 월드프레스포토’ 2012년, 사진작가 쾅후이민(曠惠民)의 해당 작품은 예술•엔터테인먼트 스토리 부문 3위를 기록했다. 해당 사진의 설명은 ‘2006년 12월 26일 중국 후난(湖南, 호남) 샹탄(湘潭, 상담)의 둥방훙(東方紅)광장에서 개최된 마우쩌둥(毛澤東, 모택동) 탄생 기념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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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월드프레스포토’ 2012년, <성도상보(成都商報)> 사진기자 쉬사오펑(許少鋒)의 ‘고압 전신주에 올라가는 노동자(工人爬上高壓電線杆)’ 작품은 컨템퍼러리 이슈 싱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56회 월드프레스포토’ 2013년, <절강일보(浙江日報)> 기자 추융즈(儲永誌)의 ‘준비운동(熱身)’ 작품은 스포츠 싱글 부문 2위를 기록했다.

2013년, <도시쾌보(都市快報)> 사진기자 푸융쥔(傅擁軍)의 '엄마, 아빠 보고 싶어요(非常想念爸爸媽媽)' 작품은 초상 부분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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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도시쾌보(都市快報)> 사진기자 푸융쥔(傅擁軍)의 '엄마, 아빠 보고 싶어요(非常想念爸爸媽媽)' 작품은 초상 부분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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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도시쾌보(都市快報)> 사진기자 푸융쥔(傅擁軍)의 '엄마, 아빠 보고 싶어요(非常想念爸爸媽媽)' 작품은 초상 부분 3위를 기록했다.

2013년, <도시쾌보(都市快報)> 사진기자 푸융쥔(傅擁軍)의 '엄마, 아빠 보고 싶어요(非常想念爸爸媽媽)' 작품은 초상 부분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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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도시쾌보(都市快報)> 사진기자 푸융쥔(傅擁軍)의 '엄마, 아빠 보고 싶어요(非常想念爸爸媽媽)' 작품은 초상 부분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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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월드프레스포토’ 2013년, 중국스포츠보업총사(中國體育報業總社) 기자 웨이정(魏征)의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花樣遊泳)’ 작품은 스포츠액션 싱글 부문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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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월드프레스포토’ 2013년, <온주일보(溫州日報)> 기자 정샤오췬(鄭曉群)의 ‘우리(牢籠)’ 작품은 자연 스토리 부문 2위를 기록했다.

‘제56회 월드프레스포토’ 2013년, <온주일보(溫州日報)> 기자 정샤오췬(鄭曉群)의 ‘우리(牢籠)’ 작품은 자연 스토리 부문 2위를 기록했다.

중국의 비약적인 발전! 중국이 받은 역대 ‘월드프레스포토’ 수상작 총정리

‘제56회 월드프레스포토’ 2013년, <온주일보(溫州日報)> 기자 정샤오췬(鄭曉群)의 ‘우리(牢籠)’ 작품은 자연 스토리 부문 2위를 기록했다.

중국의 비약적인 발전! 중국이 받은 역대 ‘월드프레스포토’ 수상작 총정리

‘제56회 월드프레스포토’ 2013년, <온주일보(溫州日報)> 기자 정샤오췬(鄭曉群)의 ‘우리(牢籠)’ 작품은 자연 스토리 부문 2위를 기록했다.

중국의 비약적인 발전! 중국이 받은 역대 ‘월드프레스포토’ 수상작 총정리

‘제56회 월드프레스포토’ 2013년, <온주일보(溫州日報)> 기자 정샤오췬(鄭曉群)의 ‘우리(牢籠)’ 작품은 자연 스토리 부문 2위를 기록했다.

‘제56회 월드프레스포토’ 2013년, <온주일보(溫州日報)> 기자 정샤오췬(鄭曉群)의 ‘우리(牢籠)’ 작품은 자연 스토리 부문 2위를 기록했다.

중국의 비약적인 발전! 중국이 받은 역대 ‘월드프레스포토’ 수상작 총정리

‘제57회 월드프레스포토’ 2014년, 중국 사진작가 자궈룽(賈國榮)의 ‘철봉 쟁탈전(杠上爭奪戰)’ 작품은 스포츠액션 스토리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제57회 월드프레스포토’ 2014년, <남방도시보(南方都市報)> 기자 천쿤룽(陳坤榮)의 ‘헬스(健身)’ 작품은 스포츠 클로즈업 스토리 부문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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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월드프레스포토’ 2014년 중국 사진작가 판상전(樊尙珍)의 ‘동행(形影隨行)’ 작품은 자연 싱글 부문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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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월드프레스포토’ 2015년, 바오타이량(鮑泰良)의 작품은 스포츠 싱글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제58회 월드프레스포토’ 2015년, 천룽후이(陳榮輝)의 작품은 컨템퍼러리 이슈 싱글 부문 2위를 기록했다.

‘제58회 월드프레스포토’ 2015년, 차이성샹(蔡聖相)의 작품은 일상생활 싱글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제58회 월드프레스포토’ 초상 싱글 부문 2위 수상작

‘제58회 월드프레스포토’ 2015년, 츠융즈(儲永誌)의 작품은 자연 싱글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제58회 월드프레스포토’ 2015년, 루광(盧廣)의 작품은 롱텀 프로젝트 부문 3위를 기록했다.

중국의 비약적인 발전! 중국이 받은 역대 ‘월드프레스포토’ 수상작 총정리

‘제59회 월드프레스포토’ 2016년, <신경보(新京報)> 사진기자 천제(陳杰)가 2015년 8월 12일 촬영한 ‘톈진 폭발(天津爆炸)’ 작품은 일반신문 일반뉴스 싱글 부문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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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월드프레스포토’ 2016년, <천진일보(天津日報)> 사진기자 장레이(張磊)가 2015년 12월 10일 촬영한 ‘중국의 안개(中國迷霧)’ 작품은 컨템퍼러리 이슈 스토리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4일] 월드프레스포토(WPP)는 1955년 정식 설립되었고 1957년 제1회 사진전을 개최했다. 2016년에는 제59회 월드프레스포토 사진전이 개최됐다. 해당 대회는 전 세계 보도사진 관련 사진전 가운데 가장 권위 있는 사진전이다. 2016년까지 중국 사진기자들은 월드프레스포토 사진전에서 총 37번 상을 받았다. 중국 사진기자들의 수상작을 감상해 보자.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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