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홍콩서 인플루엔자 대유행..사스때보다 더 많은 312명 사망

[기타] | 발행시간: 2017.08.07일 06:57

홍콩에서 지난 3개월 사이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발생 때보다 더 많은 인플루엔자 사망자가 발생했다.

6일 중신망에 따르면 홍콩 위생서는 5월 5일부터 8월 4일까지 3개월간 여름철 유행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1만4천721명으로 이중 사망자가 312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치사율은 2.1%에 이른다.

사망자 중에는 3명의 미성년자도 포함돼 있다.

이는 홍콩에 사스가 창궐한 2003년 2월부터 6월까지 모두 1천755명이 감염돼 299명이 숨진 것보다 더 많은 수치다. 사스 당시 치사율은 17%에 달했다.

최근 홍콩에서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주로 A형 독감(H3N2)으로 38도 이상의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홍콩 공립병원의 외래 독감 환자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4일에는 긴급 후송돼온 환자가 5천137명에 달했다.

홍콩대 리카싱의학원의 데이비드 룽(龍振邦) 교수는 바이러스 활동성이 떨어지는 여름철에 홍콩에서 인플루엔자가 크게 유행한 원인은 주로 A형 바이러스에 변종이 생겨 지난 2년간 제작된 백신이 효과를 잃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홍콩 위생서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앞으로도 몇 주간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중신넷

출처: 료녕신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0%
30대 25%
40대 25%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25%
30대 0%
40대 25%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빌 게이츠,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법 개발에 3천만딸라 지원

빌 게이츠,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법 개발에 3천만딸라 지원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유명 화장품업체인 에스티로더의 명예회장 리어나도 로더와 함께 알츠하이머병의 조기 진단법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3년간 3000만딸라를 지원한다. 빌 게이츠 회장은 자신의 블로그

연길-대황구 연길-비암산 직행뻐스 개통

연길-대황구 연길-비암산 직행뻐스 개통

연변동북아려객운수집단관광회사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21일부터 연길에서 훈춘 대황구계곡에 이르는 직통뻐스를 개통하게 된다. 이 직통선로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6시 30분에 동북아려객운수소에서 출발한다. 직통뻐스 세트표 가격은 109원이며 대황구계곡풍경구

연길 공룡왕국 금두환락원 대상 건설 협의 체결

연길 공룡왕국 금두환락원 대상 건설 협의 체결

-총투자액 15억원 14일, 연길시는 금두(金豆)투자지주그룹유한회사와 연길 공룡왕국 금두환락원 대상 개발 건설 협의를 체결했다. 연길시 도시구역의 남부에 위치한 연길 공룡왕국 금두환락원 대상은 부지면적이 40헥타르, 총투자액이 15억원에 달하며 3기로 나누어 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