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 사이로 비치는 주무랑마봉(珠穆朗瑪峰)의 그림자이다.
저녁 무렵의 주무랑마봉(珠穆朗瑪峰), 저녁 노을이 비쳐 금빛을 발하고 있다.
밤의 장막에 쌓여 있는 주무랑마봉(珠穆朗瑪峰)이다.
새벽의 주무랑마봉(珠穆朗瑪峰) 모습이다.
은하수 아래의 주무랑마봉(珠穆朗瑪峰)의 모습이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8일] 주무랑마봉(珠穆朗瑪峰)은 세계에서 해발이 가장 높은 산봉우리로, 2005년 중국국가측회국(中國國家測繪局)이 측량한 암벽 정상의 높이는 8844.43m였다. 이 산봉우리는 세계 등산 마니아들이 가장 정복하고 싶어 하는 곳이다. 거리와 높이, 아침과 저녁의 빛깔, 빛과 그림자 등 수많은 자태가 제각기 달라 무궁무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