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8월 7일, 길림성정부에서 소집한 길림성귀향창업사업추진회에 따르면 올해 길림성에서는 귀향하향 창업인수를 7만명으로 확보하기로 했다.
이외 5개의 귀향창업 시범현을 창설하고 20개 이상의 성급 농민공 귀향창업기지를 새로 건설하며 2,500명 귀향창업자를 상대로 창업양성을 진행하고 2,500명 되는 귀향창업 선두주자를 육성하기로 했다.
회의는 귀향창업 가운데서 나타나는 농민공 등 인원들의 돌출한 문제를 진일보로 풀어주고 실제적인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