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민속품 수집 마니아 우펑란(吳鳳蘭)이 징(景)현 민속용품 전시실에 소장되어 있는 건륭(乾隆) 연간과 민국(民國) 연간의 동일한 토지 문서를 보여주고 있다.
6월 21일, 관람객이 징(景)현 민속용품 전시실에서 독특한 모양의 낡은 바가지를 살펴보고 있다.
6월 21일, 관람객이 징(景)현 민속용품 전시실에서 구식 손수레를 체험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1일] 허베이(河北, 하북) 징(景)현은 전통문화에 대한 전승 역할을 하는 민속품 수집을 중시해, 민간 소장 마니아의 민속용품 소장을 유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과거 생활의 추억과 고향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2007년부터 지금까지 징현의 민속품 소장 마니아는 농기구, 가구, 생활용품, 부동산 문서 등 30여 가지 종류 2,000여 점에 달하는 오래된 물건들을 모두 소장하고 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