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즐기는 핫한 야경! ‘3D 레이저쇼’가 찾아온다
관광객들이 홍콩 침사추이(尖沙咀, 젠사쥐) 문화센터 광장에서 ‘빅토리아 항구를 비추다(閃耀維港)’ 3D 레이저쇼 리허설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홍콩 침사추이(尖沙咀, 젠사쥐) 문화센터 광장에서 ‘빅토리아 항구를 비추다(閃耀維港)’ 3D 레이저쇼 리허설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1일] 8월 9일 홍콩관광청(HKTB)에서 ‘빅토리아 항구를 비추다(閃耀維港)’라는 차세대 3D 레이저쇼를 기획 중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공연은 8월 11일부터 9월 2일까지 침사추이(尖沙咀, 젠사쥐) 문화센터에서 상연될 예정이며 시간은 매일 저녁 8시 20분부터 9시 40분까지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