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대국인 중국은 의료 봉사요구가 크기 때문에 사회 공공투자 잠재력이 막강합니다.
중국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가 밝힌 최신 수치에 의하면 2017년 4월말까지 중국의 민영병원은 1만6천9백개로 전체 병원수의 57.2%를 차지했습니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민영병원은 누계로 100%성장했습니다.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당국자는 권리의 하부이양, 탄력있는 관리, 봉사 최적화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권리의 하부이양에 모를 박고 사중사후(事中事厚) 감독관리를 보완하고 정부봉사를 최적화하며 민영 자본의 의료 분야 투입에 양호한 정책적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외 의료분야의 대외개방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당국자는 밝혔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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