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버섯 ‘왕’으로 선발된 이 버섯은 성년 남성의 손바닥보다도 크다.
직원들이 커다란 영지버섯의 무게를 재고 있다.
많은 품종의 ‘버섯왕’이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고 있다.
직원들이 ‘버섯왕’을 선보이고 있다.
능이버섯을 안고 있는 한 참가자의 모습이다.
참가자의 손에 들려 있는 야생버섯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4일] 8월 8일 윈난(雲南, 운남)성 추슝(楚雄)주 난화(南華)현에서 ‘버섯왕’ 선발대회가 개최됐다. 대회는 송이버섯, 영지버섯 등 10가지가 넘는 야생버섯의 ‘왕’을 선발하는 대회로 꾸며졌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