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장[京張: 베이징(北京, 북경)-장자커우(張家口, 장가구)] 창청(長城)역 시공현장 (8월 8일 촬영)
한 직원이 징장[京張: 베이징(北京, 북경)-장자커우(張家口, 장가구)] 창청(長城)역 내부 시공을 하는 모습 (8월 8일 촬영)
직원들이 징장[京張: 베이징(北京, 북경)-장자커우(張家口, 장가구)] 창청(長城)역 내부 시공을 하는 모습 (8월 8일 촬영)
직원들이 징장[京張: 베이징(北京, 북경)-장자커우(張家口, 장가구)] 창청(長城)역 내부 시공을 하는 모습 (8월 8일 촬영)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6일] 현재 베이징(北京, 북경) 바다링창청(八達嶺長城, 팔달령장성) 핵심구와 옛 징장[京張: 베이징-장자커우(張家口, 장가구)]철로 아래로 징장철로 창청역 건설이 시작됐다. 해당 기차역의 길이는 470m, 지하 건축면적은 3.6만㎡에 달하며 철로는 지하 102m에 설치된다. 해당 노선은 베이징 2022년 동계올림픽의 주요 교통수단의 하나로 이용될 전망이자 징바오란[京包蘭: 베이징-바오터우(包頭, 포두)-란저우(蘭州, 란주)] 쾌속여객통로를 구성하는 중요 플랫폼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해당 지하 기차역의 최근 시공현장을 취재해 보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