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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공상은행과 손잡고 ‘일대일로’ 건설 지지

[기타] | 발행시간: 2017.08.16일 14:17

5월 11일, 국무원신문판공실이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판광워이(潘光偉)중국은행업협회 부회장과 국가개발은행, 중국수출입은행,중국공상은행 책임자들을 요청해 은행업이‘일대일로’조치효과를 지지함을 소개하면서 기자질문에 답했다.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8월 16일](쉬성(許晟) 기자) 중국수출입은행은 15일 베이징(北京)에서 중국공상은행주식유한공사와 정책적인 대출과 상업 대출 분야에서 공동 융자, 은행단 대출, 투자와 대출 결합, 판다 본드의 위탁 판매 등 협력의 강화를 통해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건설을 지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쌍방은 인프라 상호연계 영역에서 ‘일대일로’ 중점 프로젝트와 중점 지역에 초점을 맞춰 프로젝트가 실시되고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추동, 상호연계된 국내 통로와 항구 등 대외개방 프로젝트의 촉진을 지지 및 대외 하청 프로젝트의 투자, 건설과 경영의 일체화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는 바에 의하면, 6월 말까지, 수출입은행은 ‘일대일로’ 연선 국가의 1,200여개 프로젝트에 대출을 했고 대출금액은 6,700억 위안이 넘는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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