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정책 명목 리용한 다단계판매 주의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08.17일 10:25
(흑룡강신문=하얼빈) 최근 산동성 공안부문은 이미 해명한 여러 건의 전국적인 다단계 사건을 분석한 결과, 신종 다단계 사기는 갈수록 사기성이 짙고 수법도 교묘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새로운 다단계는 '일대일로', '인터넷+' 등 국가정책이라는 명목를 내거는가 하면 지방 중대프로젝트로 포장하기도 하고 지어 지방정부 지도자들도 참여했다고 속이기도 한다. 이런 류형의 다단계조직은 주민을 속이기 위해 국가정책, 지도자 연설과 지방 경제발전 등을 다단계활동과 련계시키는데 이는 지방 경제안정을 파괴하고 주민들의 재산안전을 엄중하게 위협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방지와 타격강도를 높여야 한다.올해 6월초, 제남시에서 영업을 하는 부소혜는 다단계에 미혹된 가족들을 설득하기 위해 직접 다단계조직의 강의를 들어보았는데 다단계 종사자들이 스스럼없이 허풍치는 입담에 깜짝 놀랐다고 한다. 그러면서 "다단계조직의 강사는 본인의 자산이 몇억원에 달한다면서 강의를 듣는 매 사람들에게 750원부터 7500원까지 부동한 금액을 투자하도록 유도했다."고 한다. 그들은 '국가가 지원하는 일대일로 대상', 주변 국가에 카지노 설립 등 그럴듯한 속임수로 20대부터 로인까지 다양한 년령대의 사람들을 유혹했다고 한다.

  다단계 판매를 이처럼 화려하게 포장하는 것은 다단계 조직자들이 늘 쓰는 수법이다. 산동성 유방시공안국 규문분국에서는 올해 모 대형 상가 명의로 다단계 판매 활동을 벌리는 범죄조직을 숙청했다. 이 조직은 '인터넷+', ' 일대일로' 등 국가정책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고 지도자들의 활동보도와 교묘하게 엮어 그럴사한 자료를 만들어 선전활동을 벌리기까지 했다. 국가정책에 걸맞은 프로젝트로 둔갑하고 높은 투자 수익률로 꼬시면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유혹에 빠지게 되기때문이다.

  예전의 다단계 판매와는 달리 신형 다단계 판매는 인터넷을 통해 하위판매자(下线)를 키우기에 그 전파속도가 매우 빠르고 광범위하다. 또한 경외의 새로운 방법을 도입해 위해성이 더 크므로 타격에도 어려움이 따른다.

  새로운 다단계 판매 범죄자들은 더욱 빠르게 천만부자의 길로 선도한다는 것을 미끼로 외곡된 국가정책을 세뇌(洗脑)시키는 무기로 전혀 없는 국가대항목, 국가융자 등 명의를 빌어 주민들이 국가에 대한 신용을 악용하고 있다.

  빈주시공안국 잔화 지국점 경제범죄수사대대 대대장 리국청은 "전통적인 다단계 판매는 하위 판매원을 늘이는것을 위주로 했다면 신형 다단계 판매는 인터넷의 폭넓는 점을 리용하기에 짧은 시간에 많은 참여자를 끌어모을수 있는데 그 범위는 지방뿐만 아니라 전국에까지 확산된다."고 밝혔다.

  신형 다단계 판매는 형식이 다양할뿐만 아니라 사기수법의 변종이 많고 간단하여 강한 복제성을 가지고 있다. 례를 들면 얼마 전 경찰은 '백천화페' 다단계 조직을 타격한 후 XX화페, XX화페 등 이름이 다를 뿐 '백천코인'과는 본질이 똑같은 여러 다단계조직을 발견했다.이러한 다단계 판매에 유혹되게 되면 평생을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탕진할수 있어 주민들의 생활과 사회의 안정에 매우 엄중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에 공안부문에서는 다단계 판매에 대한 타격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단계 판매 관련 사건과 범죄수법을 사회에 공개함으로써 주민들이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게 유도해야 한다고 귀띰했다. 또한 주민들도 범죄자들의 '달콤한' 속임수에 절대 넘어가서는 안되고 인터넷을 신중하게 사용할것을 당부했다. /연변일보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0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대만 철도참사 밤샘수색 완료..사상자 205명 잠정 집계

대만 철도참사 밤샘수색 완료..사상자 205명 잠정 집계

21일 오후 대만 동부 이란(宜蘭)현에서 발생한 열차 탈선·전복 사고로 총 205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2일 대만 중앙통신과 연합보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5시(현지시간) 현재 18명이 숨지고 187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보험 사기 벌이려다 처자식 모두 잃어

보험 사기 벌이려다 처자식 모두 잃어

▲ CCTV화면에 찍힌 일가족 세명의 생전 마지막 모습 최근 중국의 한 남성이 보험 사기를 치려다가 오히려 가족들을 모두 잃는 일이 발생했다고 18일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이 보도했다. 후난성(湖南省)에 살고 있는 허(何) 모 남성은 수십만 위안에 달하는 인터넷대출

빵 들고 탑승?... 기내식 취소 항공사 늘어

빵 들고 탑승?... 기내식 취소 항공사 늘어

무료 기내식을 취소하는 항공사가 늘어나면서 앞으로 "빵을 들고 비행기를 타야하나"는 우스개 아닌 우스개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19일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이 보도했다. 최근 톈진항공(天津航空)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라스(尊享经济舱)를 제외한 기타 이코노미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