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외교부 대변인 사카로바는 17일, 무력수단은 조선반도에 재난을 가져다줄 것이라면서 로씨야는 조선반도문제 해당 각측이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표시했다.
사카로바는 이날 진행된 정례 기자회견에서 그 어떤 무력수단이든 모두 중대한 인명피해를 조성하고 인도주의, 경제와 생태에 재난을 가져다줄 것이라면서 로씨야는 조선반도문제 각측이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표시했다.
로씨야 외무장관 라브로프는 16일, 최근이래 미국과 조선의‘입씨름’이 안정된 추세를 보이는데 쌍방이 진정하기 바란다면서 로씨야는 정치적 수단으로 조선반도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한다고 표시했다. 그는 또한 로씨야는 일부 국가들이 경제로 조선을 억누르는 것은 조선민중들에게 완전히 부정적이고 비극적인 인도주의적 후과를 가져다주기에 이런 주장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