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현법원 소식공개회
8월 18일, 장백조선족자치현인민법원에서는 소식공개회를 열고 장백현법원 집행사업 진행상황에 대해 사회에 공개하고 또 법원집행 전문활동을 참답게 진행할 데 대해 좌담을 진행했다.
장백현인대, 현정협, 현당위 선전부의 해당 책임자들과 길림신문사 백산기자소, 현텔레비죤방송국의 매체기자들 그리고 사회각계 인사들이 좌담모임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장백현법원 부원장이며 집행국 국장인 풍혜영이 최고인민법원 주강 원장이 전국 량회에서 제기한 2,3년래 법원 집행난 문제를 기본상 해결할 데 관한 분투목표에 근거하여 장백현인민법원에서 올 상반년 집행난을 기본상 해결할 데 대한 ‘춘뢰집행행동’, ‘’규범집행행위전문행동’ 진행상황을 통보했다.
통보내용은 주요하게 장백현인민법원에서 집행사업을 진행한 여러 가지 구체적 사업과 위챗자문, 사법인터넷경매, 신용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의 명단 그리고 종결되지 않은 민생분쟁사건이 포함되였다.
장백현법원 풍혜영 부원장은 또 매체기자들과 사회인사들이 제기한 사건집행과정에 장백현인민법원에서 어떠한 효과적인 조치를 강구할 것인가? 사회반영이 강렬한 비교적 전형적인 사건처리 등 여러가지 질문에 일일이 해답을 주기도 했다.
장백현법원 풍혜영 부원장
회의에 참가한 사회인사들
/ 궁조주(宫兆洲) 리성귀(李成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