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폐막식 공연을 펼치는 모습
중국-외국 어린이들의 ‘문화교류의 장’, 제28회 란싱 국제여름캠프 폐막
베이징(北京, 북경) 양광리청(陽光麗城) 온천 리조트, 중국 및 외국 어린이들이 폐막식 공연으로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뮤지컬을 선보이는 모습
한 중국 어린이(앞줄 왼쪽)가 외국 어린이의 옷에 사인을 하며 추억을 기념하는 모습
천밍천(陳明琛) 어린이가 폐막식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이는 모습
두 어린이가 여름캠프 폐막식에서 포옹을 하며 작별 인사를 하는 모습
중국 어린이들이 여름캠프 폐막식에서 뮤지컬 ‘주토피아’를 선보이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2일] 8월 9일 중국과 외국의 문화교류를 테마로 하고 있는 제28회 란싱(藍星) 국제여름캠프가 베이징(北京, 북경)에서 폐막했다. 수백 명의 중국 및 외국 어린이들은 즐거웠던 시간을 뒤로한 채 아쉬운 작별을 나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