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건강/의료
  • 작게
  • 원본
  • 크게

걷기, 기분 개선에 탁월한 효과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08.25일 08:26

걷기가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루에 몇 분만 걸어도 기분이 긍정적 방향으로 크게 좋아진다는 것이다.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심리학자들은 "걷기라는 신체적 활동은 행복감을 불러일으키는데 이는 음식을 찾거나 사냥을 하면서 이동하는 것에서 진화한 것과 연관성이 있다"고 말한다.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 연구팀은 "자연 속 맑은 공기와 운동 목표를 달성했다는 만족감 등 운동과 관련된 여러 요인을 제거하더라도 걷기는 정신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대학생 수백 명을 대상으로 3가지 연구를 실시했다. 2가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캠퍼스 건물 투어나 건물 안에서 천천히 걷기를 12분 정도 하면 기분이 개선돼 긍정적으로 바뀌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걷기 전에 두려움을 갖게 한 뒤 걷기를 끝낸 후 두 장에 걸친 에세이를 쓰게 한 경우에도 긍정적 기분을 갖게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10분간 '사치 갤러리' 비디오를 보게 한 뒤 연구 대상자들을 3그룹으로 나눠 앉아 있거나, 서 있거나 걷게 한 연구에서도 걷기를 한 그룹은 앉아 있거나 서 있던 그룹에 비해 긍정적 기분과 관련된 점수가 높았다.

연구팀의 제프리 밀러와 즐라탄 크리잔은 "사람들이 기분과 관련된 걷기의 효과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심리학 전문지 '이모션(Emotion)'에 실렸다.



코메디닷컴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서시장 이전, 업종별 상인들 ‘희비 교차’

서시장 이전, 업종별 상인들 ‘희비 교차’

연길시에서도 오랜 명물 가운데 하나인 연길서시장이 재건공사를 기한내 원만히 마치고 드디여 지난달 3일에 재오픈됐다. 공식적으로 개업한 지 40일가량 되면서 3800여개에 달하는 점포 상인들은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를 실감하고 있었다. 과연 상인들의 ‘초반

연길 택시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

연길 택시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

-12월 31일까지 조사 래년에 연길시에서 대량의 택시차량을 교체하게 된다. 11일, 연길시교통운수관리소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전 시 시민을 대상으로 택시업종에 관한 의견을 광범위하게 접수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총 9개의 질문을 포함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오래 보는 아이들, 뇌 구조 바뀐다

스마트폰 오래 보는 아이들, 뇌 구조 바뀐다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 화면을 오래 보면 아이의 뇌 구조가 바뀌고 뇌 기능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CBS방송의 심층보도 프로그램인 ‘60분’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이 미국내 9~10세 어린이 4500명을 대상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