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파견한 중국 장문화 교류단이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기간 몽골국과 로씨야, 일본을 방문했다.
중국 장학 연구센터 종교연구소 주위임을 단장으로 한 교류단에는 북경과 서장의 장학, 장의학 전문가와 장족 간부, 활불 등이 참여했다.
교류단은 해당국의 국회의원과 전문가, 학자, 주류매체 기자, 대학교 교원과 학생, 화교와 중국인, 현지 민중을 광범위하게 접촉했다. 교류단은 좌담과 교류를 통해 “오늘의 서장” 보고회와 사찰 방문, 취재, 자선 진료 등 방식으로 서장의 발전과 진보 상황을 소개하고 중화문화의 중요한 구성부분인 장문화가 내포한 생기와 활력을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