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이 우멍(烏蒙)산 이족(彝族) 역사문화관 내에서 관람하고 있다.
이족(彝族) 노인들이 우멍(烏蒙)산 이족 역사문화관에서 젊은이들에게 이족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관람객들이 우멍(烏蒙)산 이족(彝族) 역사문화관에 들어가 참관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8일] 8월 15일, 구이저우(貴州)성 류판수이(六盤水)시 수이위(水域)현 하이핑(海坪) 이족(彝族) 문화원에 위치한 우멍(烏蒙)산 이족 역사문화관이 개관했다. 군사, 역사, 생산∙생활, 문화 전수∙학습 등 4개 부분으로 나누어진 문화원은 이족 고적, 문물 소장품 2천여 점을 대외에 전시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