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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평균 5억 6,000만명이 몇시간씩 인터넷게임에 빠진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08.31일 09:38
 -미성년 게임제한 방법: 가정교육과 게임운영기업의 확실한 실명제 락착

  (흑룡강신문=하얼빈)지하철, 버스, 커피점, 식당, 지어 학원에서까지 가로세로 휴대전화를 손에 들고 인터넷게임을 하고 있는 게이머(玩家)들을 흔히 볼수 있다.

  중국음향데이터출판협회 게임출판위원회에서 발표한 <2016 중국게임산업보고>에는 지난해 인터넷게임사용호가 5억 6,600만명으로 같은 시기에 비해 5.9% 증가했다고 썼다. 조사에서 중소학교 학생들부터 40세 중청년에 이르기까지 게임에 빠진 게이머(玩家) 들이 있다. 이들은 한창 공부할 나이이고 분투하고 혁신해야 할 군체들인데 게임으로 시간을 빼앗기고 있다.

  기자가 여러 개 성, 시에서 무작위로 100명이상에 달하는 중소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조사했는데 95%이상 학생들이 컴퓨터, iPad, 휴대전화로 게임을 놀아본 적이 있다 했다. 일부 학생들은 여름방학간 평균 매일 3시간이상 놀았고 지어 5, 6시간이상씩 논 학생들도 있다.

  조사에 따르면 가정에서 얻는 관심이 부족하고 학교에서의 교육, 친구들한테서 받는 문화영향 등 원인으로 많은 청소년들은 게임세계에서 정신적 위안을 받으려 한다. 중년들은 또 가상세계에서 현실로부터 얻지 못하는 성취감을 찾는다고 했다.

  일부 게임설계사들의 소개에 따르면 기업내부에서는 매일의 게이머활약 등 지표로 게임설계에 대한 평가를 하는데 게이머를 자극하여 온라인시간을 길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얼마전에 모 인기게임회사는 미혹방지 시스템을 내놓았는데 주로 미성년등록시간을 제한하는데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의 신분으로 등록하는 바람에 미성년들은 여전히 게임에서 제멋대로 활개친다고 했다.

  금년 3월, 무한의 추씨 녀성은 6년동안 모아놓은 12만 저금이 근 절반이나 없어진 것을 발견, 결국 10세 나는 아들이 게임에 쓴 것을 발견했다.

  추씨 녀성은 아들은 자기 아빠의 신분증으로 등록했는데 게임회사는 신청인과 게이머가 동일한 사람인지를 확인하지 않았다며 실명제가 실제적인 역할을 못한다고 말했다.

  료녕성미성년범죄교육관리소로부터 알아본 데 의하면 이 관리소의 소년범죄자중의 70%가 강탈범이다. 이중의 80%가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게임과 관련 된다고 했다.

  무한시교육과학원 덕육연구실 주임 왕일범은 게임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관건이 가정교육이다며 현실적인 취미생활을 키우고 아이와 많이 대화하며 전자제품에 대한 아이들의 통제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다른 하나는 게임운영기업에서는 책임의식을 가지고 진정으로 실명제를 락착하며 미성년들에게 좋은 온라인플랫폼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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